2009년 05월 07일
이건 아니다 싶다.

이 사람은 정말 자이언츠 팬인걸까. 이런 행동이 팀에 도움이 안된다는 결론은 이미 몇 십년 전에 나지 않았나.
도대체 경찰과 구장 안전관리 요원들은 뭐하는 걸까.
정치나 구장 매너 모두 80년대로 회귀하는 것 같아 가슴이 답답하다.
# by | 2009/05/07 01:28 | 그림이 있는 글 | 트랙백 | 덧글(2)

# by | 2009/05/07 01:28 | 그림이 있는 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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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9회에 생수물 사건은 정말로 사직의 롯데팬들이 고쳐야 할것입니다.
방어할수 없는 선수에게 고의적으로 물통을 던지는것은 상해미수입니다. 더군다나 박선수는 희귀병을 가지고 있는선수고요.. 더군다나 안경을 쓰고 있어서 다칠수 있는 확률도 높습니다.
부산팬들의 열렬한 야구 문화도 좋지만, 원정선수들이 홈팬들때문에 자기기량을 다 못채우는것은 아니다 싶네요..
박재홍선수도 우익수에서 충분히 활약할수 있는 선수지만 안전을 고려해서 지명대타로 나오고요.. 더군다나 겜이 진행이 안될거같으니 조기 대타도 나오고요..
선수들이 얼마나 잘못했으면 숙소로 돌아갈때, 신상의 위험을 느끼며 퇴근해야 하는가요.. 이것은 다수인이 소수인에게 행하는 범죄입니다.
약간의 그라운드의 충돌은 선수단끼리 끝내야 하는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팬들이 선수들을 협박하거나 범죄로 연결시키면, 아무리 열렬한 응원이라고 해도 그것은 범죄에 지나지 않습니다.
물론 블로그 주인님께서 그러한 분이 아니라는것은 알지만서도요..
새벽에 일어나서 이것이 대한민국 사회의 한 단면이라는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대중은 단체로 범죄를 저질러도 되는구나 하고요...
저런 건 단호하게 대처를 해야죠.
같은 야구팬으로서 저런 행동은 정말 창피합니다...